늘 틀리던 문화부분을 복습했다.
적중예감 seaosn-free 해설강의로 틀린 문화 문제를 복습했다.

명목론과 실재론 주제를 공부하고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교재내용을 기준으로 복습을 하고 기출분석집을 활용하여 해당 주제별 문제를 풀어보았다.
실모에서 명목론과 실재론을 틀릴 생각을 하고 시험보는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한 번 공부할 때 확실한 개념을 정리하려고 노력 중이다. 주제별기출분석집은 말 그대로 기출이므로
헷갈리는 선지나 실수한 부분은 오답노트에 정리하면서 같은 주제를 풀 때 반복된 실수나 잘못된개념을 떠올리지 않도록 하고있다.
8월달,처음부터 사문을 공부한 친구들과 달리 늦게 시작한 만큼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안다.

문화의 속성 부분을 공부하면서 여러가지 문화의 속성에 관한 사례들에서 학습성, 공유성, 변동성, 축적성, 전체성 중 어떤 속성이 가장 부각되었는지 구별 할 수 있게 되었다!

흠...과탐에서 벗어나 처음 공부하며 기본 개념을 암기중이다

실재론과 명목론 사례 학습을 십지선다 비밀특강을 통해 진행함

도표 기출문제를 다시 복습함

9모 1번틀려서 개념을 다시 듣고 관련 기출을 다시 풀어봤다 수능날엔 이런 실수가 안나올때까지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

갈등론 기능론 상상론의 개념을 학습하였고 오개념이 전혀 없을 정도로 10지선다를 열심히 하였움

10지선다 강의에서 거시적 관점-기능론,갈등론 미시적 관점-상징적 상호 작용론의 주요 개념을 학습하였다. 9모 이후 개념공부가 많이 미흡했다고 느껴 차근차근 10지선다를 통해 정확한 개념을 쌓을 것 이고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공부해 수능에서는 꼭 만점을 받을 것 이다. 복습하고 또 복습하기!

9월모의고사 3번선지에 대해 공부하였다.
‘신롸 관계 형성‘은 모든 연구 방법에 해당되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