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의미와 속성을 십지선다, 개념완성, 기출분석으로 복습했다. 십지선다 2번,5번 문제가 형식이 까다로워서 다시 처음부터 풀어봤다. 5번에서 병만 맞았을 경우 A는 상대주의가 아니고 B는 자문화 중심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경우는 3가지인데 (자.상.사/ 사.자.상/ 자.사.상) A는 어떤 경우에도 상대주의가 될 수 없으므로 A는 문화 다양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는 선지는 옳다. 이런식으로 경우를 확정짓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여기까지는 알 수 있는 형태로 문제를 푸는 방식을 연습할 수 있었다.

적중예감풀다가 우수수틀려서 제일 짜증났던 문화파트 다시 메꿨다

9모를 통해 개념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개념을 잡기 위해 불후의 명강 개념완성 : 25강 '계층화 현상을 바라보는 기능론과 갈등론'을 수강하였습니다.?

HOT7 5강 수강!

적중예감을 플고 오래걸린 부분을 십지선다로 복습했다

사화운동을 되게 쉬운 문제, 학습을 따로 안해도 당영히 맞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쉽게 넘어가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 간혹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복습 했다. 목적성과 체계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는 점! 주의해야겠다.~ 성훈 쌤 모의고사로도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하게 대비하자!!

5단원 기츨 풀이 및 복습을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해서 오늘 열시미 완강했습니디! 이제 모든 단원 개념 복습하고 기출 오답풀이 해야겠어요!

불후의 명강 개념완성에서 25강 계층화 현상을 바라보는 기능론과 갈등론에 대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수능에서 저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오늘도 뜨거운 열정으로 나아갑니다. 흔들리지 않는 의지로 모든 어려움을 정면 돌파하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실력으로 수능장을 제 패기로 채우겠습니다. 매 순간이 도전의 기회이며, 이 길 끝에 찬란한 승리가 기다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수능 대박, 반드시 제가 이뤄냅니다!

재사회화와 예기사회화를 복습하였다. 제시문이 나왔을 때 구분이 어려웠다. 예기사회화는 아직 그 집단에는 속하지 않았지만 적응을 위해 미리 학습하는 것이고, 재사회화는 다시 사회하할 필요가 생긴 경우에 다시 규범과 지식을 익히는 걸 뜻한다고 정리했다. 다시 문제가 나온다면 절대 안 틀리고 싶다.

개념을 제대로 다지기 위해 불후의 명강 25강:'계층화 현상을 바라보는 기능론과 갈등론'을 수강하였습니다. 윤성훈 선생님의 사회문화 강의를 바탕으로 수능 만점이라는 정상에 우뚝 서겠습니다. 개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이해하며, 문제 하나하나를 날카롭게 분석해 완벽한 답안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제 한계를 끊임없이 돌파하며 흔들림 없는 의지로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만점은 단순한 꿈이 아닌, 제가 이뤄낼 목표입니다. 저는 이 수능에서 최고의 성과로 반드시 빛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