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론, 갈등론, 상상론을 정확히 구분하는 학습을 백지로 연습하였습니다.

실모를 풀고 선지정리를했습니다

자연 사회 현상 확실히 정리할것

문화의 의미와 속성,하위문화와 대중문화,문화변동의 원인과 양상 단원을 십지선다 비밀 특강 복습하고 기출 오답노트를 다시 훑어보며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적중예감파이널1회를 풀고 해설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다.4번 문제에서 을의 사례가 축적성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해설강의를 통해 축적성은 어떤 문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발전하거나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는 것이지 있던게 없어지고 없던게 생기고하는 사례는 축적성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 또 18번에서 공교육 확대 운동이 사회 체재의 전면적인 변혁을 추구하는 사회 운동이라는 문장이 맞는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혁명적 사회운동을 말하는 문장이고 제시문의 공교육 확대 운동은 일부 제도의 변혁을 요구하는 개혁적 사회운동으로 볼 수 있다.

HOT7 2강을 수강했습니다

농업사회, 산업사회, 정보사회 특징 비교

저출생 고령화 도표를 복습하기 위해 위대한 M-SKILL을 다시 펼쳐보았다. 평소도표를 위해 급급하게 개념문제를 지나쳤었는데 강의를 다시 보며 그러다가 큰일난다는 빛성훈 선생님의 말씀도 듣고 다시한번 내 자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보람찼다

십지선다 비밀특강 Chapter 11. 성별, 지역별 격차 관련 통계 4문제 공부했습니다.
숫자가 주어져 있는 1,2번 문제보다 3번 문제가 더 어려웠던 것으로 보아
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ex-구성‘비’, 증가‘율’) 정확하게 읽어내는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 4번 문제 표를 대충 읽고 ‘매년’ 증가 질문은 보기좋게 낚여서 죄다 틀렸는데,
오히려 이 덕분에 제대로 다시 공부해보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부족한 개념을 익히기 위해 불후의 명강 개념완성 15강 [비공식조직과 자발적결사체]를 수강하였습니다.
느긋한 걸음이 가장 멀리 가니 먼 길을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