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 파이널 5회를 풀었습니다. 16번 관료제 문제를 틀렸기에 왜 틀렸지? 하며 확인해봤는데 규약과 절차의 지나친 중시로 인한 문제는 무사안일주의가 아닌 목적 전치 현상이었습니다. 무사안일 주의가 관료제 특징인지라 바로 넘어갔다가 틀렸습니다. 이번에도 수능 보기 전에 알개 되어서 진짜 다행아라 생각했고. 제가 생각보다 많이 세세한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내일부터 핫세븐 들으면서 다잡으려 합니다. 모두들 남은 시간도 화이팅 입니다!

엠스킬 문제 풀기, 기출 분석!

자발적 결사체를 한 번에 정리하고 hot7에 있는 문제를 풀어보기

사회보장 제도 도표 풀이와 함께 엠스킬 수강했다.

6모 9모에서 공통으로 틀린 주제를 불후의 명강으로 기본부터 다시 공부했습니다

부족한 개념을 익히기 위해 불후의 명강 개념완성 27강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 사회적 소수자]를 수강하였습니다.

오늘은 '사회문화 현상의 올바른 탐구 태도', '문화를 연구하는 관점'을 백지복습했어요!
수능은 원래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문제가 나오기 마련이잖아요!
제 데이터상으로는 올해 한 번 나올때 된것 같아요
말 안해주려고 했는데 이 글을 보시는 윤사탕 여러분도 같이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서 보면 좋겠네요 ㅎㅎ
모두가 정상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입시가 끝난 후에는 웃으면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끝까지 화이팅!!
선생님도 파이널 기간 화이팅!!!

적중예감 파이팅!

1, 2회 모의고사를 풀고 간당간당하게 1이 나왔지만 사회구조, 특히 1-2차집단과 공동사회 이익사회를 구분하는게 어려워 보충학습을 하였습니다. 선택의지에 따라 형성되는 집단은 이익사회이고, 접촉방식에 따라 구분되는 것이 1차, 2차 집단인 것을 학습하였습니다.

9모를 통해 개념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개념을 잡기 위해 불후의 명강 개념완성 : 27강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 사회적 소수자'를 수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