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수능 100일이 깨져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혹은 수능장에서 실수하지 않을까?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많은 걱정과 불안감이 들어요
선생님께서 입시를 준비하실 적에 이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고 싶어요!

파이널 시즌에 기출은 어떻게 다시 공부해야하나요??

고3 때부터 쌍지를 해온 N수생 입니다. 수능 보기 전 모든 모의고사에서 한지 세지 둘 다 만점 혹은 한두개만 틀려 1,2등급만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능만 보면 의문사를 당합니다. 현역 때는 한지가 의문사를 당했고 재수시절에는 세지가 의문사를 당했습니다. 두 과목 다 만점을 받고 싶은데 항상 한 과목은 의문사를 당해 삼반수를 하고 있는 지금도 너무 불안합니다. 순전히 운이 안좋은 것인지 아님 제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수능장에서 의문사 그만 당하고 싶습니다ㅜ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삼수생 세지러입니다... 이것이 위치다,이모다 병행 중인데 지금으로서는 내용 구조화도 잘되고 이모다 모의고사도 40점대가 유지되는데 이 컨텐츠들을 다 소비해저리고 나면 수능 가까워질 때 감이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좀 아껴뒀다가 푸는게 좋을까요/?? 선생님 모의고사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아껴먹어야 할 것 같은... ㅠㅠ 아니면 이것이 위치다.마지막이다를 여러번 회독하게 좋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잘생기셨나요?

지금 지리과목으로 바꾸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생님만의 체력관리 법이나 멘탈 관리법이 궁금해요!!
그리고 혹시 선생님 사진으로 개인소장용으로 쓸 폰케이스를 제작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아니면 기상쌤 키링처럼 여러 굿즈 내주실 생각 있나요? 구매하고 싶어용 ㅎㅎ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암기비볍 너무 유용하게 사요하고 있는데요. 후에 제가 사탐관련해서 질문 받는 활동을 잔행하고 싶은데 기상쌤이 알려주산 암기법을 전수해도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올해 3월에 생윤을 버리고 세지를 선택한 재수생입니다. 이기상 선생님의 모든 강좌를 빠짐없이 꼼꼼히 수강하였고 그 결과 6평에 50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이번 6평이 역대급으로 쉬웠고, 이모다 시즌2를 풀면 보통은 43-45점이 나오지만 어떤 시험에서는 30점대를 맞는 경우도 있어 과연 9평과 수능에서 50점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세지는 1등급 컷도 높고 표점도 높지 않은 과목이기에 반드시 50점을 받고 싶은데, 저와 같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부 방향을 알려주세요 엉엉